가파른 내리막으로 좌/우측 벙커가 위협적으로 보이는 par4홀로 멀리 보이는 워터해저드를 보고 공략한다.

가장 긴 par3 홀로서 핀위치에 따라 클럽선택이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그린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흐르는 경사가 많다.

페어웨이 굴곡이 심하지만 IP지점을 잘 확보하면 비교적 쉬운 par4홀로 그린경사가 심하므로 핀에 가까이 붙히기 보다는 짧게 공략하여 오르막 퍼팅을 만드는 것이 유리하다.

티박스에서는 오르막, 세컨지점에서는 내리막인 par4홀로 IP지점이 좁아져 페어웨이 중앙과 우측의 소나무 사이로 공략한다.세컨지점에서 보이지 않는 내리막 경사가 많아 클럽 선택이 중요하다.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par 4홀로 그린 주변을 벙커가 감싸고 있고 그린의 경사도 굉장히 많아 정확한 세컨샷 공략을 필요로 한다.